

총애자 두 명을 후리는 공략입니다.
동시 공략 특성상 양쪽 각각 놓치고 지나가는 이벤트가 많아 초회차 참고용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이 공략의 의의는 흑의 주 세이브로드만으로 양쪽의 질투 이벤을 모두 주울 수 있단 것입니다.
덤으로 리리아노와 춤도 출 수 있습니다!
조카와 고모를 동시에 공략하는 미친 촌뜨기가 되어보세요.
미칠 가치가 있는 질투 이벤트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전 작업
오프닝: 봄
리리아노, 바일 초기 인상도: 둘 다 애정 +15
이후 바일은 한동안 인우도 위주로 올리고 리리아노는 인애도 위주로 올리다가
바일 호애도가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 바일도 인애도에 몰빵,
리리아노는 '사랑하고 있다' 상태가 될 때까지 인애만 찍다가, 이후론 바일과 인애도가 비슷해질 때까지 인애 대신 인우를 찍어주는 식으로 조절합니다. 이후엔 이쪽도 애정에 올인.
성 초기 인상도: 애정+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쭉쭉 + 찍어줌)
마을 초기 인상도: 애정- 우정-
왕이 되고 싶은가: '아니오', 이후 청의 달 월례보고부터 '모르겠다'로 일관
본작업
공략해설(스포)
간단하게 설명하면,
질투 이벤트 발생은 이벤트에 관여하는 양 캐릭터 모두 호애도 35이상이어야 한다는 게 최소 조건이기에
리리아노 이벤트를 주로 따라다니고, 바일의 약간 부족한 호애도는 점으로 채우는 공략입니다.
1. 바일은 초기 인애도+15를 찍은 뒤에는 한동안 호우도/인우도를 위주로 공략합니다.
(바일의 이벤트들이 우정을 트리거로 발동하기 때문인데요, 이 공략 첫트라이 때 무턱대고 리리아노랑 발맞춘답시고 인애도만 올렸다가 적의달 즈음부터 바일이 사라져 보이지 않는 일을 겪었습니다...)
우정 위주로 찍되, 인애도도 인상도창 노란색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눈치 보며 조금씩 올려줬습니다.
'너에게' 이벤트에서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답할 수 있는 정도면 성공입니다.
2. <비 내리는 신전에서>, <유일하고 절대적인 무기>, <언젠가 그 바다로>는 비 오는 날 이벤트이므로 세이브로드로 비를 내려줍시다. 특히 <언젠가 그 바다로>는 후속 이벤 <호수 위의 약속>으로 바일 호애도 상한을 뚫기 위해 필수이므로 반드시 위 공략상의 시점까지는 봅니다.
3. 위대로 플레이하시면 흑의달 초입까지 바일의 호애도가 약간 부족한데, 그 때 점 1회 보시면 곧장 채워집니다.
(위 캡처에서 리리아노 점을 보려다 다시 선택한 흔적은... 리리아노 사랑스러운꿈 이벤트나 노려볼까 하고 리리아노 점 부려다 호애도가 너무 높다면서 빠꾸먹어서 찐빠 난 겁니다. 리리아노 사랑꿈 보시려면 적의달 쯤에서부터 트라이하시면 됩니다...)
4. 황의 달부터의 훈련 루틴은 리리아노와 춤을 추고 싶다는 목적에만 충실한 루틴이므로 왕을 노리신다면 좀 더 체계적인 루틴을 짜보셔도 좋겠습니다(...) 리리아노와 춤을 추려면 호애도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무도회에 나가 춤을 성공 이상 판정 받으면 폐하의 춤 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저는 성공 당시 무용 90 이상, 매력 교섭 각 100 안팎이었던 것 같아요)
5. 줄곧 바일과 리리아노의 인애도를 엇비슷하게 맞춰놓고, 흑의 달에서 이벤트마다 인애도를 미세 조정하는 것으로 양쪽 질투 이벤트를 한 파일로 모두 회수 가능했습니다.
이후 마지막날 바일을 보러 가면 평범하게 바일 애정 B, 리리아노를 보러 가면 리리아노 애정 B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