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고 9포 주길래 먹어봤는데 진심 이 굳건이 뭐냐고 하 ㅋㅋㅋ
당장 14포 흡입.
마음의 안정.
망설였던 것이 무색하게 새 지향과 가발이 너무 마음에 듦
두두섬 이벤트 매해 두근두근 로맨스에 국한되지 않은... 다른 형태의 사랑을 보여줘서 좋습니다
내년 이벤스도 기대해요
(그리고 내년엔 두두섬완전정복 날짜 좀 줄여줘)
패륜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