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0
게임
❗️❗️ 가디언 조사퀘, 페이튼, 여정 퀘스트 스포일러 및 아재겜 아바타 주의(ㅋㅋ)

 

호감도작 가능해지기를 바라는 NPC 1위

이미 가디언퀘 자체가 거대한 호감도퀘스트같긴 한데

 

파트너라는 호칭은 정말 달콤한 것 같아...


페이튼 메인 할 때는 꼭 검은 옷을 입고 갈 것...

뽕 쥑이니까.....

 

가오의 땅에 나타난 먼 바부같은 풍뎅이들

 

페이튼 설정이 설정인 만큼 메인 도중 아만 관련 선택지가 1나쯤은 나올 줄 알았는데 아쉬웠다...

후일담 영상 보면 여정퀘 이후 시점은 맞는 것 같은데 말이야ㅠ 

하지만 그와 별개로 스토리 자체는 좋았어... 뭐랄까 이 게임 계속 대륙간 이야기의 연결성이 아쉽긴 한데 이 부분은 뒤로 가며 해결되는 모양이고 각각 우리 살기 힘들지만 잘 살아보기로 결정하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이 있음. 이런 화소가 요즘 나의 눈물버튼이라(ㅋㅋㅠㅠ)

 

주인공 너무 쉽게 받아주는 거 아니냐고 웃었는데 유언장 컷씬에선 이미 나도 아베스타의 까마귀였다...

 

막상 아만은 지팡이 꺾고 미생 찍더라ㅠㅠ 장그래가 된 아만...

얼른 탈블랙하길...


아만 하니까...

슬레로도 카던을 돌다 보니... 각성 스킬이 없는 거임?

그래서 부캐는 어디서 받아야 하나 찾아보니깐 트리시온에 가면 된대

그래서 갔는데

 

흐 아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민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좀 흐려지려던 여정퀘의 기억이 뒤통수 깡 친 것처럼 불 들어옴...

원정대의 모든 캐릭터는 사명을 공유하는 것이다... 잃은 친구를 되찾는다는 사명을...

직전 글에서 모험가는 왜 요비스테 안 해주냐고 했는데 이게 다 나의 기억력이슈였음...

아만의 마음도 몰라주고 난...

 

아니시발... 그러고 보니 콘서트 제목 dear friend였던 게 설마.....

(털저씨짤)

 

내가 간다 장그래


이하 아바타 주의...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그래!!! 나 아저씨겜 즐기고 있다!!!

입고. 채집 노가다하면 좋을 것 같아서. 세계수잎 존나 모아서 샀어. 날 비난해라.

근데 이거 입히고 만족스러워하다가(ㅋ ㅋ ㅋㅋ) 갈아입히는 거 깜박하고 어던 매칭돼서 수치스러워했는데

바로 옆에 가리개로 궁디 가린 처자 서있어서 차분해짐

 

암튼 요즘 주로 하는 것: 내실작

인겜에서 친구도 사귐. 생각보다 사람들 말 걸면 잘 받아주는 분위기가 신기하고 좋음

역시 MMORPG는... 기존 친구들 말고도 전체적인 유저 풀이 우호적이라는 인상을 줘야 게임 속 세상에 정이 붙는 것 같음

내일 나올 아바타 기대돼...(제발... 판타지풍 옷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