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테란 동부 / 욘 대륙 각각 스포일러
다시 태어난 저에 슬레이어를 소개합니다.
커마 컨셉은 아만 누나. 같은 느낌으로 보였으면 했읍니다(외동인 것 같지만...)
맨 위 스샷 보이나요?
슬레이어로 밀면 아만이랑 키 차이 이만큼 나는 거 앎?
"동생력" 미쳤음......
슬레이어도 키우는 김에 쫌쫌따리 루테란 동부까지 스토리를 다시 봤는데
아만의 백스토리 정보와 그에 대한 반가움을 장착한 채 다시 밀려니까 가슴 속에 차오르는 감정이 말이지?
이 녀석...
반갑고... 좋아...
그런데 그 좋음의 카테고리가 이제...
알피노를 볼 때의 좋음이랑... 비슷한 느낌임.........(둘 설정이나 서사 많이 다름. 그냥 내 안에서의 포지션이...)
아기들 친구랑 마라탕 조지고 탕후루 먹으러 갈 나이 아닌가... 너무 고생함...
블랙사파이어탕후루 먹여주고 싶음...
와중에 다른 남npc들이랑 비교해서도 아만 부쩍 작길래 유심히 봤는데 데런폼 되면 키 커지더라?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약간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이런 느낌가틈
푸헐헐~ㅋㅋ
근데 이 녀석...
실리안은 좀 서로 땅 파는 거 봤다 싶으니까 그냥 냅다 님자 떼고 요비스테함...
내가 너무 땅을 덜 판 걸까?
아무튼 나는 아만이 다시 빛의 세카이로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자기 긍정도 했으면 좋겠어...
근데 내심 갈색동그라미인 쪽이 귀엽다고도 여기는... 복잡한 감정이 듦...
진짜 내 마음은 뭘까...
슬레 커마 컨셉 외적으로 신경 쓴 부분은 너무 한국 연예인 같은 얼굴은 개인적으로 피하고 싶어서
최대한 JRPG스러운 머리 덮었더니 그냥... 커마 가능 RPG 할 때마다 하는 그 커마의 배리에이션이 되어놔서 웃기고 민망하다...
그래도 결과물은 마음에 들고 아델 의상도 어울려 또 매우 다행입니다.
사실 슬레한테 아델옷 껴주고 싶어서 근 며칠 에포나 의뢰 인연의 돌 주는 퀘스트만 열심히 돌렸던 건데...
뜻을 이루었으므로 다시 내실 주는 퀘스트 중심으로 돌아가련다.
이 옷도 호감도 보상인 건 아는데 성향컷이 너무 까마득해서(ㅋㅋㅋㅠㅠ)
이거 호감도로 먹을 즈음이면 인돌도 다시 많이 쌓여있을 테니 아까운 소비였다고 생각 안 함.
커마 만족도랑 또 별개로... 주력으로 키우는 게 극신즉발환류소서(;)라 그런가
슬레 너무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져서 당황스러움!!!
분명 슬레를 먼저 만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
손에 좀 더 익고 스킬이랑 각인 좀 더 깎으면 달라지겠지?!
메인은 계속 마르그리트로 밀겠고... 아마 상위컨도 마르그리트로 먼저 도전하겠지만
이제 커마도 맞췄으니 슬레로는 유부녀 자캐 커마라 선뜻 밀기가 어려웠던 호감도퀘스트 같은 것들을 주로 하지 않을까 싶음...
일단은... 루나 퀘스트... 를 하고 싶음(목적성 뚜렷...)
(피사계심도도 뚫는 초코알 이목구비를 가진 강아지 봐줘...)
마르그리트는 옷이랑 무기 신상을 맞추었어요.
이거 구하는 과정에서 근 며칠 아재게임 경매장의 매운맛을 좀 봤습니다. 내 악성재고들 제발 좀 사가주라 랸돌이 소원
ㅋㅋㅋㅋ노멀이라 1도 실력의 지표가 못 되지만 그냥 기념으로 찍음.
어비스 던전이라는 것도 처음 가봤다...
매칭이 되더군요 공략도 나름 봤는데 본 게 무색할 정도로 딜찍되어 쪼끔 아쉬웠지만 랜매 파티원 분들도 친절하시구 잼섰습니다
나 외의 소서 싸우는 걸 보는 게 처음인데 다들 보스 팝업되면 냅다 V부터 갈기시더라고요
제대로 플레이하고 있었던 것 같으니 앞으로도 그러겠습니다(ㅋㅋ)
레이맥은 지금 욘을 넘어 페이튼에...^^
욘 퀘스트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는데(ㅠㅠㅠㅠ) 살짝 찾아 보니 욘 스토리 평가가 썩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상심함!!!
왜지?! 너무 신났는데...근 몇 년 J 컨텐츠의 도덕적 해이에 치가 떨리던 차라
비록 본의는 아니었을지라도 세상에 저지른 업보를 스스로의 손으로 청산한다는 플롯이 더없이 반가웠기도 하다.
거기다 조상님 만나는 내용이라 추석 특선 스토리로도 딱이었음...
심지어 빨강 파랑 조상님이라니...... 레이맥은 추석 특선 커플이구나...
페이튼은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여정퀘 알뇌가 된 입장에서 너무 기대돼요. 빨리 스진하고 싶삼... 벌써 이것저것 서치하다 보면 슬금슬금 스포일러라는 게 보이기 시작해서 매우 초조하다... 하지만 아껴 먹고 싶기도 해... 진짜 내 마음은 뭘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