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복귀
2021. 11. 7.
대형 업데이트 발맞춰서 복귀했다.
전에는 딱히 하고 싶은 섬꾸 컨셉이 없어서 주민작을 메인으로 그냥저냥 플레이하다
마지막 주민작하려고 타임슬립 엄청 하다 시들해져서 접었는데
딱 내 머릿속의 부유섬 컨셉으로 꾸며야겠다 결심하자마자 섬꾸가 진짜 MSG가 되어버리네...
마침 이번 업뎃에 오르비스 컨셉질하기 좋은 템도 많이 추가돼서 더 불붙는다.
이건 겸사겸사 교복(춘추복) 만든 거!
혹시 여길 보고 계신 오르비스 분이 계시다면 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