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색채
게임

 

2018년 신년 페스에 원기옥 다 털고 났더니 최애캐 가챠총 맞고

학생 살림에 생돈박치기했다가 대폭사한 역사가 있던 카나코 3차

다른 카드들이랑 이래저래 누구 스카우트하나 고민 많았는데...ㅠ_ㅠ

왜 고민했나 싶다... 하 진짜 눈물나... 너무 예뻐서...

 

필름 껴서 움직이게 해둔 다음 대기 화면에 세워 뒀는데

각전 일러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것두 관련 대사 출력하는 것도 넘 보기 좋음...ㅠ_ㅠ

프로듀서는 네가 날 사랑하기보다는 친구들이랑 그저 잘 놀았음 좋겠어...


당시에 3차 뽑겠다고 그린 건데 ㅠㅠ 만 2년 만에 숙원 달성